728x90
SMALL

분류 전체보기 467

[AI 그림] 무설치로 실사 그림 만들기. 사이트(전공지식 X)

현재 많은 AI 그림 웹어플리케이션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colab을 사용해서 리눅스 서버를 올리는 방법이 있었죠.물론 직접 서버를 구성하지 않아도 구글 드라이브를 통하여도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완전 무설치로 홈페이지내에서 그림을 만들어주는 페이지가 생겼습니다.아직 BETA서비스라고 하고, 동시 6개밖에 되지 않지만 굉장하네요. 페이지 이름은 Prompt Search로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들어갈 수 있습니다.  Prompt Search www.ptsearch.info  실사풍 그리는 사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회원가입, 로그인링크로 들어가면 위와 같은 페이지가 나올텐데, 가장 오른쪽 상단에 SignUp, Login을 해줍니다.정보는 아이디 비밀번호만 넣으면 되어서 쉽습니다. 2...

AI 2024.07.27

[C#, WPF] 타이머 만들기

요즘엔 웹서비스가 좋아서 개발이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타이머가 필요하면 구글에 검색만 해도 넘치게 나옵니다.그러나 개발자라면 그 원리를 알고 만들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여 간단한 예제를 만들어봅니다.기초적인 C#과 WPF를 이용하여 타이머를 디자인하고 기능을 연결하는것까지 연습해보았습니다. 이 타이머는 사용자가 시간(초 단위)을 설정하고, 시작, 일시 정지, 재시작, 리셋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합니다.  새 WPF 프로젝트 생성:Visual Studio를 열고, 새 프로젝트를 만듭니다.프로젝트 템플릿에서 "WPF App (.NET Core)"를 선택하고, 프로젝트 이름을 입력한 후 생성합니다.XAML 코드 수정:MainWindow.xaml 파일을 열고, 다음과 같은 XAML 코드를 작성합니다. ..

개발 2024.06.08

[네이트판] 남친이 내꿈꿨다는데 ㅈㄴ소름돋아

어제 만났는데 자기 꿈에 너가 나왔다면서 막 얘기를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뭔꿈이냐고 물어봤는데 우물쭈물대면서 말을 안해줌 그래서 야한 꿈인줄 알고 괜찮으니까 말해봐 이럼서 장난쳤는데 내 ㅅ지 절단내는 꿈 꿨대... 지가 말하면서도 내눈치를 ㅈㄴ보는데 속 안좋아져서 걍 알바가야된다하고 헤어짐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살면 그런 꿈을 꾸지? 너무 소름돋아서 연락도 못하겠음 계속 전화오고 카톡오는데 못보겠음

네이트판 2024.05.30

[네이트판] (추가) 아내 급발진 누구 잘못인지 봐주세요

아내가 남편에게 하지 말라고 했던 어떤 행동들이 있습니다. 아내는 처음에는 남편에게 그 행동을 하지 말라고 웃으며 가볍게 말합니다.남편은 아내가 웃으면서 말했기 때문에 심각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후 몇번 더 이 행동을 반복합니다. 반복될 동안 아내는 아무 티도 내지 않고 참고 넘어갑니다. 시간이 흘렀고 남편은 아내가 하지 말라고 했던 것을 이제 잊었습니다.오늘 남편이 같은 일을 반복하자, 아내는 갑자기 정색하고 불같이 화를 내며 이전에 이미 하지 말라고 경고하지 않았냐고 남편을 추궁했습니다. 남편은 그때 그 경고가 심각한 것인 줄도 몰랐고, 이후에는 아내가 티를 내지 않았기에 이렇게 화낼 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남편도 황당하고 기분이 나빠 둘은 크게 다투게 되었습니다.남편 입장: 싫었으면 그때..

네이트판 2024.05.29

[네이트판] 저를 괴롭힌 언니의 결혼식 안가도 되겠죠

저희 언니와 저는 2살 터울입니다언니는 태어나던 순간부터 저와는 정반대의 성격이었습니다언니는 잠시도 내려놓을 수 없고 잠도 절대 깊게 자지 못하는 아주 예민한 아기였다고 합니다반면에 저는 어디가 아파도, 기저귀를 갈아주지 않아도 웬만해서는 울지 않고 혼자 눕혀놔도 알아서 자는 순한 편이었다고 하십니다제가 태어난 뒤로 부모님은 언니에 비해 저를 많이 예뻐하셨습니다…툭하면 떼쓰고 울고 빽빽거리는 언니를 감당하기 어려워하셨습니다부모님은 맞벌이에 늘 바쁘셨고 아버지는 사실상 집에 한 달에 한번밖에 오실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저는 유치원 시절부터 언니와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붙어 있어야 했는데 언니는 저를 무지하게 괴롭혔습니다같이 재미있게 티비 보며 놀다가도 제가 조금이라도 본인 심기를 건드리는 말을 하면 안..

네이트판 2024.05.28

[네이트판] 남편이랑 같이 마트 감.

평소 제가 마트 갔다오면, 뭘 그리 많이 샀냐고 맨날 잔소리.(카드 문자 띵동)영수증 보여줘도....잔소리 잔소리.물가 오른 건 생각 안하냐 해도 아껴쓰라며..그리 쓰고 싶은 거 다 쓰고 어찌 사냐고 계속 그러길래..오늘 같이 가서,저녁 장 당신이 봐라.먹고 싶은거 담되..가격표 다 붙어 있으니 사만원선에서 맞춰서 사라 그랬음.이것저것 고기랑 과일이랑 몇개 담아왔길래계산하라 그랬더니106,000원 나옴.뭘 그리 많이 샀냐고, 그리 쓰고 싶은거 다 쓰고먹고 싶은거 다 먹고 어찌사냐고...아껴쓰라 그랬더니입 꾹 닫고 조용.고기랑 과일 다 빼고 집에 김치 있으니 김치랑 먹자 그랬더니물가가 이런 줄 몰랐다 함.뉴스는 그리 챙겨보더니...뭘 보는건지.맨날 경제가 어쩌구 하더니, 입만 살아가지고는.....앞으로 장..

네이트판 2024.05.27

[네이트판] 제발 읽어줘)))연세대 기숙사 삼풍백화점

현재 연세대 기숙사 상태가 삼풍백화점 붕괴 직전 상태와 비슷함이건 삼풍백화점 붕괴 전 사진바닥 기울고 천장 타일 가루처럼 으스러지고 있음그리고 현재 연세대 기숙사 상태그냥 해프닝처럼 넘어갈 일이 아니야 삼풍백화점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는데.. 이런 선례가 있는데 그냥 넘어갈 일은 절대 아니라고 봐 빨리 학생들 대피시켜야 할 것 같아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야..세월호,삼풍백화점 둘다 나가가지 말라는 지시와 여론으로 인해 큰 인명피해가 일어났잖아 몇몇 연세대 학생들은 가만히 있어라, 시대가 어느시댄대 건물이 무너지겠냐 뭐하러 기숙사를 나가냐고 하는데 너무 답답해... 저런 징조면 오늘내일하는데..학생들 다 자고 있을 때 무너진다면 얼마나 끔찍하겠어 시급하게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아..

네이트판 2024.05.25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