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에서제주도 흑돼지 맛집이라고 갔다가비계덩어리 나와서 항의하고식당은 정상이라고. 했다 함. 식당 리뷰보니 고기들이 다 저렇고"맛있어요" 칭찬 일색. 처음 비계삼겹살을 받고, 직원에게 컴플레인했더니"이정도면 고기가 많은편입니다" 드립시전^^그래도 이건아니지 않냐하니 고기를 잘라보더니, 자기도 아니다 싶었는지 주방으로간후, 고기에 문제없다며 다시 가져오더라구요ㅎㅎ결국 기분더러워서 3점 먹고 147000원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사장한테 따지려하니 사장이 없다네요.. 유명 연예인들 오고 방송타고 그깟 고객몇명한테비곗덩어리 던져주고 그람수로 계산되는데..비계그람이 무려 15만원 가량하니 어이가 없네요.리뷰에 불만 남겨도 타격0.1도 없을 거라 생각하니억울해서 잠도 안옵디다. 근데 모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