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워서 뒹굴거리다가 우리나라에만 산후조리원이 있다는 쇼츠를보고 외국사람들은 산후조리를 안하는 줄아는것같아서 글을 써봅니다 친구 두명이 외국에서 살고있는데 친구 1은 유럽에 친구 2는 미국에 살고있음 둘 다 남자임. 친구 1은 한국에서 와이프를 만나 임신하고, 와이프는 혼자 처가(유럽)가서 애낳고 지내다가 나중에 애가 한살될 때 즈음 혼인신고함 내가 어떻게 그래????!?!?!? 하고 물으니 미혼모여도 복지가 좋아 육휴나 출휴같은게 잘 되있고 지원금도 나와서 지내기 좋다고 함. 병원에서 애낳고 며칠있다 퇴원해서 집에 오면 6개월동안 간호사(?)가 집에와서 아기와 산모의 건강관리를 위한 조치를 해주는데 대부분 6개월전에 먼저 불편하다고 그만오라고한다함 .(공짜임) 친구1은 출산 후 약 3개월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