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일일이 답글을 달수 없어서 추가글씁니다글은 목요일 쓴거고 동네 맘카페부터 부산 진해유명맘카페까지 제가 우선 할수있는거 부터 하는거였고그냥 유야무야 넘길수 없고 공론화시키려고화력이 쎈 네이트 결시친에 올린겁니다남한테 싫은소리 못하는거 맞구요다칠수 있다하고 보냈을때 ㅈㄹ맞게 하면애한테 해코지할까봐 부탁드렸던건데...결국 맞아요 다 엄마 잘못이에요일이 그래도 출퇴근이 조금 프리한편이라다치고 안보내고 데리고 있기도 했었고같이 출근하면서 다른 어린이집 상담도 다녔구요..이마멍들고서는 퇴소까지 시켰다가.....하..다시 보낸거에요그래도 보냈던곳이 낫지 않을까했습니다목요일 짐챙겨서 나왔고금요일은 제가 먼저 퇴소시켜달라하기전에퇴소처리해줬어요다신 안보내니 그런걱정들은 안하셔도 됩니다원장반응은학대도 방치도 없었다.cc..